전북자치도, 김치 산업 거점화로 농생명산업지구 활성화 나서

전북도·고창군·대상,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육성 협약
도내 7개 농생명산업지구 선도 지역 중 처음으로 기업과 협약

14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법 7개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역 중 처음으로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이정성 대상 주식회사 종가RPD부문장, 심덕섭 고창군수(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14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법 7개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역 중 처음으로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이정성 대상 주식회사 종가RPD부문장, 심덕섭 고창군수(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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