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지역에서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12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계화면 한 주택가 골목에 기왓장이 떨어져 깨져있다. 2024.6.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지진장수인 기자 '올해만 49억' 건설업체 체임 잇따라…노동당국 적극 청산 지도익산시 제일건설 부도 충격 최소화… 피해접수 창구 운영관련 기사전북소방, 재난 구급대응 능력 우수 입증…강원‧제주 이어 전국 3위전북 정읍시 남남서쪽 7㎞ 지점 규모 2.5 지진…전남 유감신고 없어전북 5년간 화학사고 42건…119특수대응단 통합대응 훈련김승수 "국립박물관 '면진시스템' 진열장 구축률 평균 30% 밑돌아"'지진 대책 논의'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최신 연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