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왼쪽)와 최영일 순창군수(오른쪽)가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순창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순창장류축제순창고추장유승훈 기자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초당적 지지 확인전북자치도, 호반·GS건설과 '지역발전 협력 펀드' 최초 결성관련 기사흑백요리사 정지선의 딤섬을 지역축제에서 맛본다[여행기자 픽][포토] 폐막 앞둔 순창장류축제에 관광객 몰려[포토]가족과 함께 고추장도, 인절미도 만들어 보는 '순창장류축제''세계인 입맛, 순창에 담다'…제19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세계인 입맛 사로잡을 '순창장류축제' 1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