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추진한 ‘저탄소 벼 논물관리 시범사업’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저탄소 쌀 인증을 받았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저탄소 논물관리 사업협의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2024.9.6/뉴스1관련 키워드저탄소 벼 논물관리 시범사업고창군전북대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