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예금·보험 해지 4억8천만원 빼돌려 차사고 빚갚고벼 수매금까지 편취, 갈수록 대담…1심 '징역 3년'→2심 '징역 2년'ⓒ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전주지법횡령은행원실형징역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7일, 일)…낮 최고 12~15도, 미세먼지 '나쁨'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