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지난 5월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전북 의료전북 병원수련병원장수인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추석 내내 엄마 밥 든든히 먹고 올라가요"…아쉬운 '안녕'관련 기사'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반년 넘긴 의정갈등…더 거세진 "우리 지역 의대 신설" 요구'무늬만 지역 의대'…사립의대 40% 수도권 병원서 실습전북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단 1명 지원'…인력난 해소책 고심의료공백 사태로 대형병원 회송 환자 전년 대비 17.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