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이상기온 대비 '딸기' 생육·환경관리 현장지도

전북 임실군이 겨울철 이상기상에 대비해 딸기 생육·환경관리 현장 지도에 나섰다.(임실군제공)2023.11.21/뉴스1
전북 임실군이 겨울철 이상기상에 대비해 딸기 생육·환경관리 현장 지도에 나섰다.(임실군제공)2023.11.21/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겨울철 이상 기온에 대비해 딸기 생육·환경관리 현장 지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딸기는 저온성 작물로 분류되지만 주·야간 8~22도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 낮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생육이 정지돼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최저온도 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개화기에는 주간 23도와 야간 10도, 비대기 때는 주간 25도와 야간 5~7도 범위의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생육을 촉진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딸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생육 관리 현장 지도 강화로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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