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소상공인 지원 강화…4개 사업 2.6억 지원

순창군청 전경/뉴스1 DB ⓒ News1
순창군청 전경/뉴스1 DB ⓒ News1

(순창=뉴스1) 박효익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최근 소상공인 지원 심의회를 열고 총 4개 종류 사업에 2억62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일반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 9건에 1억2400만원, 청년창업 지원 보조금 3건에 5000만원, 이자지원 사업 1건에 1800만원, 특례보증사업 3건에 70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금 특례보증사업은 올 4월 신청을 접수하고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신용등급이 3~7등급으로 담보능력이 없어 대출이 어려운 사업자에게 3000만원 한도 내 융자금 보증을 해 주는 사업이다. 연리 4% 한도 내 최장 3년간 이자를 군이 지원한다.

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대상자 자격요건 완화와 융자금 특례보증제 시행을 위해 지난해 말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효과가 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장명균 군수 권한대행은 “관내 소상공인들이 영업시설 개선과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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