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등 군산지역 2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군산지역 비상시국회의'가 군산시청 현관 앞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News1관련 키워드군산시민사회단체시국선언박근혜퇴진김재수 기자 군산 새만금에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문 열어김제시, 추석 연휴에 병·의원 92곳, 약국 66곳 문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