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이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축제의 의미와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0회째를 맞는 서예비엔날레는 '물질에서 정신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월 17일 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2015.9.17/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김병기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이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축제의 의미와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0회째를 맞는 서예비엔날레는 '물질에서 정신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월 17일 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2015.9.17/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김병기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이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축제의 의미와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0회째를 맞는 서예비엔날레는 '물질에서 정신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월 17일 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2015.9.17/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