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가 옌헝(Yan Heng)의 개인전 '새벽의 파문에서 고요한 어둠까지' 전시장 전경.(아라리오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오미란 기자 "로컬이 미래다"…제주 대표 관광브랜드 꿈꾸는 J-스타트업 5곳제주도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인 제주CBS 부국장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