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세화출장소에 해상순찰대 배치제주파출소 소속 해경이 세화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먼 바다로 밀려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하고 있다.(제주해경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140억 좇은 2년의 긴 여정…종착지는 감옥[사건의 재구성]"제주 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 인정해야"…교원단체, 진상조사 결과 반발관련 기사제주 관광객 4년 연속 1300만명 코앞…외국인 200만명 견인출근길 최저 '영하 5도'…간밤 떨어진 기온에 빙판길(종합)월요일 출근길 최저 '영하 5도'…일부 지역 '건조특보'[오늘날씨][오늘의 주요일정] 제주(8일, 월)[오늘의 날씨] 제주(8일, 월)…낮 최고 12~1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