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터진목해안가 4·3추모공원에서 유족들이 이날 제막한 조형물 '해원의 문'에서 제주4·3 당시 희생된 가족의 이름을 찾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터진목해안가 4·3추모공원에서 열린 성산읍 4·3희생자 위령제에서 유족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오현지 기자 "서책과 출판사 달라" "딴짓 통제는?" AI 교과서 교사 우려 여전"제주도민 만원씩만 후원한다면" 4·3 대중화 팔걷은 정지영 감독관련 기사제주 해상서 침몰 135금성호 실종 30대 한국인 선원 발견(종합)8.5톤 트럭서 빠진 바퀴 70대 노인 덮쳐…다리 골절(종합)8.5톤 트럭서 빠진 타이어에 70대 노인 덮쳐…다리 통증 호소10일 아침 최저 -7도 체감 -10도 '뚝'…대기 건조 '화재 주의'"서책과 출판사 달라" "딴짓 통제는?" AI 교과서 교사 우려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