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지하 사격장에서 딥페이크 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촬영중인 오예진.(제주경찰청 제공)/뉴스1강승남 기자 "어, 잘못 찍었네"…22대 총선 비례대표 용지 찢은 유권자 법정에불륜으로 태어난 아기 살해한 엄마…뒤늦게 드러난 진실[사건의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