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 이호일동 이호테우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7월 15일 이후 25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홍수영 기자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여 명 방문…올해 관광객 1000만명 돌파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