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A씨 일당이 지난 14일 오후 3시32분쯤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중국인 B씨를 집단폭행하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 제공)오미란 기자 갑질·임금체불 논란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 결국 자진사퇴강경문 제주도의원, '365일 36만5000원' 버스요금 정찰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