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A씨 일당이 지난 14일 오후 3시32분쯤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중국인 B씨를 집단폭행하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 제공)오미란 기자 제63회 탐라문화제 개막…9일까지 제주 원도심서 전통문화 재현세계 제주인 대회 조직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