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인천시교육청 제공)박소영 기자 음주운전 적발 전 인천시 2급 공무원 '무죄'…"증거 부족"독감·폐렴 유행에 '원정 화장'까지…전국 곳곳 화장로 '풀가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