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인천시교육청 본관 앞에 특수교사 A 씨를 추모하는 조화가 설치돼 있다. 앞서 24일 오후 8시쯤 미추홀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특수교사 3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4.11.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음주·무면허 운전하다 택시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집행유예원정재판 이제 끝…인천고등법원 2028년 개원 "염원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