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8일 초등학생 5학년인 A군이 사망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입구의 모습.2023.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인천교육청 '2022년도 미취학·미인정결석 학생관리 매뉴얼' / 뉴스1관련 키워드인천교육청초등학생 사망관련 기사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특수교사 사망 특별감사 실시""나 수업 29시수야" 인천 특수교사 '생전 격무호소' 메시지(종합)내년 결혼 앞뒀던 특수교사 사망 직후 내부 메신저 삭제돼내년 결혼 앞뒀던 숨진 특수교사, 수개월 전 동료에게 '힘들다' 호소'계모 학대살해' 12살 아이 친모, 교육청 상대 손배소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