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법·고압가스법·재난안전법 위반 혐의인적 드문 심야시간 연천·파주 접경지서 살포 픙산에 실린 내용물(경기 연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연천경찰대북전단풍선대북단체재난안전법항공안전법양희문 기자 버추얼 아이돌에 악의적 글 올린 누리꾼…2심도 "배상해야"[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관련 기사국정위, 이재명 정부 5년 청사진 공개…개혁·성장·안전에 방점김호승 경기북부청장 "대북 전단 살포, 모두의 안전 위협 행위"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끝까지 막겠다…강행시 행위자 처벌"대북전단 통제한다는 정부…'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피하나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수사 착수…납북자가족 "공권력 남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