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 목표…최대호 시장 "차질 없도록 적극 지원"경기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3개 구역 중 2곳의 '예비사업자' 지정을 완료했다. 사진은 평촌신도시 전경.(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안양시평촌신도시선도지구송용환 기자 주차장·킥보드·스쿨존까지…성남시 '시민 체감형 규제혁신' 시동경기신보, 경과원 등 3개 기관과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 협약관련 기사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도시계획심의' 통과…전국 최초1기 신도시 재건축, 단지별 동의율 명문화로 갈등 줄인다안양 평촌신도시 정비 신속 추진…생활SOC·공원녹지 용역 병행'폭설 피해' 안양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시설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