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연천농지 불법성토복토뻘흙시정명령특별사법경찰단박대준 기자 지하주차장서 미끄러진 화물차 막으려던 70대 운전자 사망'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거리 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