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이 동·북부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남부지역의 역차별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은 올 3월 21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 사전설명회’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지역균형개발사업경기도의회송용환 기자 성남시-세종대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 조성 협약'안양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만든 캐럴 '첫 크리스마스'관련 기사서태원 가평군수 "지역경제 회생 총력"…내년 예산 4148억“생색은 도가, 돈은 우리가”…고양시, 경기북부 프로젝트 시큰둥안광률 경기도의원 “대야·신천·은행동 균형 발전에 최선”경기도, 이천서 '동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민주 총선 수원원팀 "국힘 교통공약, 별안간 자기상품화"…원조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