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저서 추가 인쇄를 위해 한영문화사 직원들이 주말도 반납하고 인쇄가 5대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인쇄소 내 직원들이 추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노벨문학상한강작별하지 않는다한영문화사인쇄소한강노벨문학상쾌거박대준 기자 국립암센터, 교대 간호사 '주4일제' 시범 도입건보 일산병원 오성진 심뇌혈관센터장·권영섭 교수, 장관 표창관련 기사한강 '소년이 온다', 2025 종합 베스트셀러 1위…2년 연속 정상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뉴욕타임스 '2025년의 책 100선' 선정전남 교사들, 한강 작품 수업자료 '노벨문학상 씨앗수업' 출간K팝 이어 K문학까지…NHK "日서 한국문학 인기 이유" 집중조명"작별하지 않는다"…침묵 깬 제주 4·3 기록, 이젠 세계기록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