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저서 추가 인쇄를 위해 한영문화사 직원들이 주말도 반납하고 인쇄가 5대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인쇄소 내 직원들이 추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노벨문학상한강작별하지 않는다한영문화사인쇄소한강노벨문학상쾌거박대준 기자 경기 경과원, 파주시 임차 후보지 현장 점검…이전 작업 가시화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7일 견본주택 개관관련 기사K팝 이어 K문학까지…NHK "日서 한국문학 인기 이유" 집중조명"작별하지 않는다"…침묵 깬 제주 4·3 기록, 이젠 세계기록유산'명과 암'…정치·문학책 판매 훈풍·도서전 둘러싼 내홍 [상반기 결산-출판]광주 배움여행 덴마크 실케보르 시민학교, 광주시에 감사 편지한강 신작 '빛과 실', 하루 예약 판매로만 단숨에 주간 베스트셀러 1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