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트로 시민 생명살린 두 경찰관.(경기남부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남부경찰청사이드카에스코트응급환자육종암유재규 기자 경찰 도움 거절한 50대 주취자…이튿날 숨진 채 발견전국 다문화학생 비율 13% 차지…안산시 "차별없는 교육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