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는 앞으로 외국인 청소년에게도 생리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외국인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송용환 기자 성남지역 식품 업체들, 20년째 먹거리 나눔 행사 '온기'경기도민 마약 인식조사 해보니…49.4% "구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