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18~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경기육성 느타리 신품종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경기농기원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농업기술원호주 멜버른느타리송용환 기자 성남지역 식품 업체들, 20년째 먹거리 나눔 행사 '온기'경기도민 마약 인식조사 해보니…49.4% "구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