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18~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경기육성 느타리 신품종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경기농기원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농업기술원호주 멜버른느타리송용환 기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전국 동시다발 '윤대통령 퇴진' 촉구(종합)8억원 횡령 후 암호화폐 등 투자한 양평군 공무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