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물류센터 반대 측 "15년 전 환경영향평가로 건축허가 적법·적절한가?"

김민호 변호사 "시의 '외곽' 표현은 전형적 동문서답"

경기 양주시가 '대형 물류창고는 옥정신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다'면서 수십여개 이상의 언론사에 배포한 이미지. 중간 지점에 물류센터(창고) 부지를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했다. 시는 회천·옥정신도시는 컬러로, 덕정지구 일대는 무색으로 처리했다. ⓒ 뉴스1
경기 양주시가 '대형 물류창고는 옥정신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다'면서 수십여개 이상의 언론사에 배포한 이미지. 중간 지점에 물류센터(창고) 부지를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했다. 시는 회천·옥정신도시는 컬러로, 덕정지구 일대는 무색으로 처리했다. ⓒ 뉴스1

'옥정신도시물류창고반대추진위원회(가칭)' 설립을 추진 중인 김민호 변호사(43·연수원 41기) ⓒ 뉴스1
'옥정신도시물류창고반대추진위원회(가칭)' 설립을 추진 중인 김민호 변호사(43·연수원 41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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