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이른바 '캣맘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2일 벽돌 낙하지점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 누군가 벽돌을 던진 것으로 결론냈다.ⓒ News1최대호 기자 [탄핵 가결] 김동연 "위대한 국민의 승리…쿠데타 세력 발본색원해야"경기지역 '11월 폭설' 재산 피해 5000억 육박…복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