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유 25톤 흘러…오후 10시 소통 재개 예정전남경찰청의 전경.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원룸 갇혔다" 신고로 출동했더니 성매매 현장?…경찰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