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5시 24분쯤 광주 북구 우산지구대 앞에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50대 여성을 구조하기 위한 우산지구대 경찰들의 모습.(광주경찰청 제공)2025.1.23/뉴스1관련 키워드저혈당지구대우산지구대박지현 기자 尹 탄핵 놓고 두쪽으로 갈라진 '민주화 상징' 광주 금남로(종합2보)전한길 "尹, 억울하게 갇혀" vs 황현필 "尹지지는 독재 추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