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과 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 총파업에 돌입한 6일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을 배부받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와 철도노조가 6일 광주교육청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있다.2024.12.6./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전남파업급식서충섭 기자 함평군 나눔캠페인 5억 모금…이상익 군수 "따뜻한 손길 감사"영광군의회, 경남·북 친환경 수산업 현장 탐방관련 기사전남지노위, GGM 노조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6건 모두 기각'노동3권'이냐 '노사상생발전협정서'냐…딜레마 빠진 GGM광주글로벌모터스 파업 전운…노조 88% 쟁의행위 가결GGM 주주단 "노사 협상 결렬은 '노사상생발전협정서' 훼손"전남지노위, GGM 노사 협상 결렬에 쟁의 조정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