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봉사하며 사용했던 빵틀(위)과 분유통(아래). (고흥군 제공)2024.11.21/ 관련 키워드마리안느·마가렛빵틀과 분유통소혹도고흥군서순규 기자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전년비 7.8%↑'마음만 받겠습니다'…광양시, 설 앞두고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