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한 해남 배추는 본격 수확철을 맞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을 하고 있는 장면이 마치 초록색의 카페트를 연상한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배추 수확을 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수확해 트럭 가득 싣고 있다. 이날 배추는 절임배추 공장으로 향한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를 트럭에 싣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한 농민이 튼실하게 자란 배추 한포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해남배추김장김태성 기자 신안군, 14~23일 아자니아 꽃 축제…'꽃길 속 황금빛 행운'영암군,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10일부터 매입…총 1만4360톤관련 기사이마트, 김장 시즌 '절임배추 사전예약' 오더픽 행사 진행김장 앞두고 해남 배추밭 150㏊ 병충해…긴급 약제 지원'금배추' 걱정 이제 끝…배추 가격 작년 '반값' 된다롯데마트, 제철 신선 먹거리 특가 판매…주방용품 최대 '반값'배춧값 폭등에 '밭떼기' 계약 파기한 농민, 위약금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