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시쯤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7번로 하남4교 인근에서 폭 2m, 깊이 2.5m의 싱크홀이 발생한 모습. (광주 광산구 제공) 2024.10.15/뉴스1 관련 키워드싱크홀땅꺼짐이승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검도서 배운 집중·책임·공정, 공직생활에 큰 도움"관련 기사경실련 "명일동 사조위 결과는 납득할 수 없는 '부실 조사'"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명일동 땅꺼짐, 지하 암반 약한 틈·누수 겹쳐 한순간에 붕괴'동부간선도로 지하화'…평범한 일상 위협받는 주민들[박응진의 참견]미등록 지하수시설 27만곳 방치…오염·싱크홀 '시한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