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부친인 한승원 작가가 11일 오전 전남 장흥군의 작업실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한강한승원노벨문학상박영래 기자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 취임…"수출기업 지원 총력"농지은행, 농협은행 '내일의 땅' 농지 매물정보 상호연계이승현 기자 영산강환경청·임실군, 섬진강 제방 매립 폐기물 1500톤 처리'안락사 위기' 유기견 20마리…3개월 만에 '새 가족' 생겼다관련 기사목포MBC, 장흥서 '한 문장 캠프'…고교생 60명 대상장흥군민회관, 노벨문학도시 소통공간으로 새단장'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정남진 물축제 슬로건 확정'노벨문학의 도시' 전남 장흥의 유일 서점 책방지기의 고민[신년사]김성 장흥군수 "문화·예술·관광 융성 시대 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