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적 흥학관 기억공간 조성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모임 회원들과 주제발표자들이 흥학관의 조속한 기념공간 조성을 결의하고 있다.(흥학관 기억시민모임 제공) 2024.9.5최성국 기자 낙뢰 맞고 40분 심정지…생환한 20대 교사 "두번째 삶 선물받아"전남 여수 앞바다서 47톤급 선박 좌초…승선원 3명 무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