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남 고흥 해역에서 적조 현상이 발생해 당국이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고흥군 제공)2024.8.12/뉴스1 관련 키워드폭염폐사온열질환무더위이승현 기자 추석연휴 최고 35도·소나기…한여름 능가하는 날씨100m 앞 응급실 거부 여대생 뇌사…동아리 모임 후 의식불명 일주일만(종합)관련 기사92㎜ 비에도 늦더위 못 꺾어…신안 최고 체감 35.4도구례 체감 35.6도…전남 2개군 폭염경보, 온열질환자 잇따라전남 또 다시 폭염주의보…가축·어류 폐사 늘어폭염특보 44일 만에 해제…광주·전남 대부분 지역 체감 33도 미만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닭 5000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