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남수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4강 프랑스 리사 바르블랭과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남수현여자양궁순천김동수 기자 '곡성 월세살이' 시작한 조국…호남 재선거 본격 지원여수 시민단체·정치권 한목소리 "여순사건 진상규명 특별법 즉각 개정"관련 기사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임시현·오상욱이 경남에 뜬다…전국체전 10월 11일부터 열려파리 올림픽 가장 감동적 순간은 '안세영 金'…MVP는 양궁 김우진'파리올림픽 선전' 전남선수단 환영식·토크콘서트 열려파리 '반전'은 젊은 경쟁력의 힘…"부담? 별거 아니야" [올림픽 결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