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고향인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응원하던 윤병태 나주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2024.8.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024 파리 올림픽 개인 단식 결승전이 열린 5일 안세영의 모교 광주체고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교사로 구성된 응원단이 안세영의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2024.8.2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세영서충섭 기자 '여론조사 3:3:3' 후보 딸·부산서도 지원…'영광 결과' 아무도 모른다추경호·이재명·조국 유세장으로…10·16 재보궐 선거운동 '열기'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탄소포인트제로 에너지 절약 앞장"개천절 오토바이 폭주족 특별단속…광주경찰 150여명 투입관련 기사고려아연·곽튜브·축구협 비리…논쟁적 이슈에 정치인 '참전''전설' 김동문, 차기 배드민턴 협회장 출마 선언…"과감한 변화 시도"[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안세영, 부상으로 이번 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협회에 진단서 제출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