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폭발 위험 속 77명 구조… 완도해경 522함 '바다의 의인상' 수상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에 전국이 환호…책 구매 열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