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사회 "18일 서울 집회, 자율적 결정 따라 참석…적극 동참"

미참석자, 당일 오후 2시 광주 모여 온라인 집회 참여

광주시·전남도의사회가 3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야간 집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시·전남도의사회가 3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야간 집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시의사회가 개원의 등에 대한 18일 집단 휴진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

광주시의사회는 11일 "광주지역 의사들은 18일 예고된 의협의 여의도 총궐기대회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의사회는 전날 오후 긴급이사회의를 열고 의협 집단 휴진 참여 범위 등을 논의했다.

논의 끝에 여의도 궐기대회 참여는 '각자 자율적 결정에 따라 적극 동참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개인 사정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의협의 집단 휴진과 뜻을 같이하는 개원의 등은 집회 당일 오후 2시부터 광주 무등파크호텔컨벤션홀에 모여 온라인 집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집단 휴진 참여 인원은 18일 당일 전에는 추산이 되지 않을 것으로 의사회는 보고 있다.

한편 의협은 9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통해 대정부 투쟁에 대한 회원 설문 결과를 공개하고 18일 전면 휴진을 선포했다.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정부는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내렸다.

광주지역은 의원급 병원 1053곳, 전남은 954곳이 행정명령 대상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8일에 휴진을 하려는 병원은 13일까지 휴진을 신고하고 지자체장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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