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선 화정아이파크건설현장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책위 관계자들이 22일 광주 서구 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관할 행정기관인 서구청의 관리 감독 의무 소홀을 지적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14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인근 상가 종사자가 붕괴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한 건물 내부를 보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14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인근 상가에 콘크리트 덩어리가 나뒹굴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홍석선 광주 서구 화정동피해대책위원장(오른쪽)이 14일 오후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오른쪽에서 두번째)에게 피해보상과 현산 대표 면담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2022.1.14/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아파트붕괴김동수 기자 '곡성 월세살이' 시작한 조국…호남 재선거 본격 지원여수 시민단체·정치권 한목소리 "여순사건 진상규명 특별법 즉각 개정"관련 기사'7명 사상' 광주 화정동 붕괴참사 '형사 재판' 막바지 수순집값 끝물? 대세상승?…지방 아파트 운명은[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대구 빈집 총 4137채…시민단체 "빈 집 활용방안 모색해야"'재시공 착수' 화정아이파크 철거현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왜?연구실에서 나온 1.4억 돈다발…검사도 혀 내두른 감리 뇌물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