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전남 담양군보건소에서 군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담양에서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5일만에 4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21.4.1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코로나19코로나·백신관련 기사질병청 "2028년까지 국산 mRNA 백신 확보…내주 지원사업 첫 공고"'변신의 귀재라서'…과학자들 한목소리로 대유행 예견한 이 병은?부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20일∼내년 4월30일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안타까운 사망…"3년 전 코로나19 백신 후 중태"의정부시 '감염병관리과' 신설, 미래 감염병 위기 대응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