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News1 문요한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방명록에 "5·18의 가치와 정신으로 국민의당을 지키고 국민의당 후보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17.1.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