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게임업체들, VR·신작게임으로 해외 시장 '노크'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전문 전시회 'G-STAR 2016' 광주 공동관에 참가한 업체들의 기념사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16.11.23ⓒ News1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전문 전시회 'G-STAR 2016' 광주 공동관에 참가한 업체들의 기념사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16.11.23ⓒ News1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광주지역 게임콘텐츠 개발업체들이 가상현실(VR) 등 신작을 잇따라 출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에 따르면, ㈜인스퀘어(대표 문준석)는 최근 VR게임 '극한체험 마법지팡이'를 중국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처음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일본과 태국에도 수출하기 위해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토키스튜디오(대표 박찬열)는 스틸얼라이브VR 게임 등을 최근 부산에서 열린 게임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태국 측 바이어와 25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로 일본, 중국, 홍콩 측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즈소프트(대표 윤요환)는 1인칭 총싸움의 대표게임인 '워록 레전드'로 대만, 중국시장을 노크중이다.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장을 디테일하게 구현한 신감각 탱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탑오브탱크', 귀여운 라인 인형들이 등장하는 퍼즐 장르의 '라인토이즈' 등을 태국·러시아·홍콩 등에 수출하기 위해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각종 사업비를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속 나서고 있다.

이정현 원장은 "지역기업들이 글로벌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지역 게임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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