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북 청주시 오송역에서 KTX가 출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해 광주와 여수로 향하는 모든 KTX가 서대전역 경유없이 직행하고 서대전, 논산 등의 노선에 불편 해소를 위한 별도의 KTX를 운행을 하기로 확정지었다. 201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박중재 기자 송상진 사진집 '한강을 따라서' 발간정태성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 취임…"서민 주거안정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