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11일 충남 천안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치고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며 국민의힘 충남도당까지 행진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11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앞에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던진 계란이 나뒹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尹비상계엄선포이시우 기자 '졸업식 음주 추태' 홍성표 아산시의장직 유지…사임 건 부결아산시의회, 23일 '졸업식 음주추태' 홍성표 의장 사임 처리키로관련 기사尹 체포 소식에 경남 시민사회·야당 '환영'…"즉각 구속해야"노동·시민단체 "尹, 체포 순간까지 법 부정…국힘도 엄중 처벌"대구 노동계·시민단체 "내란 동조 국민의힘 해산해야"집회 투입된 경찰은 尹정권 부역자일까[기자의눈]경찰직협 "경찰 향한 시위대 폭력, 묵과할 수 없어…엄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