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선수들이 우승 메달과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윤재·박광현·김현수·박선홍·장민혁 선수.(목원대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韓 뉴로모픽 반도체 특허출원 증가율, 中에 이어 세계 2위최강달인푸드, 계룡시에 1200만원 상당 물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