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선수들이 우승 메달과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윤재·박광현·김현수·박선홍·장민혁 선수.(목원대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 영업허가 5년 연장[단신] 지식재산처, 지식재산 거래 전문관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