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논산 강경포구에서 시민들이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불법체류자 일자리 소개하고 6000만원 챙긴 필리핀 브로커 송치'수억대 뇌물수수 혐의' 철도공단 임원 검찰 수사 공방